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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8/10 블로그 배너 클릭율
- 2007/08/06 블로거들의 배너 수익형태는 다양해지고 확대될 것이다.
- 2007/03/04 파란별블로그 (2)
Daum에서의 6년
풋풋한 신입기의 기억
그때는 토요일에 출근을 했었다. 대부분 그날 0.5일 반차를 냈지만, 신입이라는 명찰에 반차보다는 출근을 선택했고, 지난 지금 그것이 추억으로 남아 있다. 출근을 해도 별로 사람들이 없어서, 어느정도 자유로웠고 출근하는 기분도 가벼워 토요일마다 논현역 4번출구(?)앞의 노점에서 과일주스를 사먹었던 기억이 좋은기억으로 자리잡고 있다. 오후에 친구와의 약속도 설레였고, 토요일 이른아침에 햇살도 싱그러워 보였다. 다시금 그 기분을 느껴보고 싶지만, 현재는 토요일 근무를 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토요일 근무를 해보고 싶다는건 아니다! 추억은 추억일뿐.)
그때 당시, 님문화(동료를 호칠할때 '씨'가 아닌 '님'으로 호칭하는 문화) 의 그 신선한 충격과, 씨라는 호칭이 얼마나 거북스러운 표현인지를 다시 생각해보게 했다. 병역특례(산업기능요원) 생활로 사회는 군대라는 통념이 자리 잡았던 나는, 과연 그게 옳바른가에 대해 고민을 하기 시작했었다. 이후로, '사회는 공동체고 누구나 어떤말도 존중해야한다' 라던가 '의사결정은 강제성을 뛰어야한다' 등의 논리를 번복하며 고민하여, 적절히 혼합되어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지만, 둘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난 전자(존중)를 택했다. 그때의 결론은 현재까지도 변함이 없다.
나의 서비스들
메신저 서비스를 처음 맡았다. MSN과 nateon이 경합하던 시절에 우리 메신저는 그 밑에 있었다. 각종 이벤트에 연동노력에 여러가지 시도로 시장을 접수 하려 했지만, nateon의 그 파워만큼은 못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웹 메신저를 만들었다. 내 개인적으로 가장 애착이 가는 서비스 결과물(?)이기도 하다. 현재도 열리긴한다.(열리기만;) 이후로 나는, 위젯바(현재는 사라진;;), 카페채팅(잠시;), tv팟, 카페큐브(잠시;)를 거처서 yozm을 맡고 있다. 그 중에 tv팟은 장시간 맡았었는데, 개인적으로 가장 힘든 서비스가 아니었나 싶다. 시기적으로도 지금보다도 더 고민이 많았던 시기였던거 같고.. 여튼 그렇다.
yozm은 카페큐브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전에(쉴틈x;;), 단기 프로젝트라며 불려갔었다. 하다보니, 재미도 있고 사람도 좋고 고민꺼리도 많아 정이 들어 버렸다. 아직 빌드되는 과정이라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는 모르지만, 신규 서비스이고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어서 가능성은 무한하다고 할 수 있다. 앞으로의 모습에 기대를 걸어보자.
사회생활은 운전과도 흡사
여러가지 딜레마에 빠지며 보내온 시간들이다. 고민이 없고, 걱정이 없어보이는 사람처럼 보일지는 모르겟지만, 난 여느 사람들처럼 수 많은 고민을 하며 살고 있다. 여러가지 고민의 갈래들이 있지만, 그 갈래 중 하나가 바로 '어떻게 사회생활을 해야하냐?'다. 그 중에서도 수 갈래의 고민꺼리들이 던저저 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결론에 도달해 있는, '온전한 사회생활문제'로만 이야기 하고 싶다.
시속 80k로 가야하는 순환국도가 있다고 하자. 그런데 현실은 차들이 100k를 넘나들고 있다. 여기서 내가 원리원칙을 고수하여 80k를 지킨다고 하면, 상황은 어떻게 될까? 결론은 '더 위험하다.' 문제는 원칙이 아니라 주변의 흐름이다. 내가 주변의 흐름을 바꿀수 있다면 좋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그렇지 못하다. 그리고 아직 난 그럴만한 역량이 없다. 나의 고집, 나의 원칙이 분명히 존재 하지만, 사회는 단체생활이다. 주변의 흐름을보고 맞춰야한다. 그래야 내가 언젠간 그 주변의 흐름을 바꿀수 있는 날이 온다.
그리고 현재
'인간은 생각하는 동물이다.' 누구나가 다 고민을 하며 살아가고 있다. 서비스를 좋게하고, ft개발자(ui개발자)로써 개발역량을 키우고, 더 많은일에 욕심을내고, 기본적인 사회생활등에 대한 고민들을 끊임없이 하며 목표를 잡아 갈것이다. daum에서의 6년은 그 과정의 연장선이고, 앞으로도 내 앞에 놓여 있는 과제들을 성실히 풀어가야 겠다.
물론, 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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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byuli on 2010/08/13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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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배너 클릭율
캡처화면을 올릴까 했었는데, '정책상 보고서를 외부에 노출하지 않는다'라고 되어 있네요. 음.. 왜 비밀일까?
암튼 생각해보니, 나도 블로그 들어가면서 배너 클릭한적은 한번도 없었다. 배너 클릭이 한 10여번 되려면 pv가 대체 얼마나 나와야 한다는것일까? 정말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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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byuli on 2007/08/10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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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들의 배너 수익형태는 다양해지고 확대될 것이다.
우연히, Daum서비스중의 하나인 '애드클릭스'라는 서비스에 신청서를 작성하게 되었다. 배너를 거재하겠다는 목적이 아니라, '이 서비스는 어떻게 이용할까?'라는 궁금증에서 신청서를 작성해봤다. 몰랐는데, 신청서를 작성하고 나니 심사를 거처 결과를 알려준다고 한다. 마치, 검색엔진에 사이트를 등록하는것 같았다.
얼마후, 신청서를 냈다는것을 잊어버릴때 즈음에 심사를 통과 했다는 메일을 확인했다. 신청서를 확인하고 배너도 만들어 보고 붙여도 보면서, 신기하다는 생각을 하게 됬다. 사실, 이런 배너를 개인이 개인사이트에 거재 하고 있다는게 마냥 신기하게만 보였다. 이런 배너는 이런 공간을 제공하는 제공사에서 거재하는 배너가 아니었던가? 예전의 카페나 무료형 홈피처럼 말이다.
그러고 생각해보니, 이런 서비스를 개인이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은 블로그의 특징을 그대로 설명해주는 것 같다. 블로그는 예전의 1촌간의 커뮤니케이션 수단이었던 미니 홈피처럼 정보의 의미가 없는 글이 아니라, 불특정 다수에게 어떤 정보를 제공하는 글이라는 것이다. 뭐 간략히 어떤 영화의 감상평을 예를 들어본다면, 미니홈피에서의 글이라 한다면 "오늘 이거봤다" 로 끝날것이다. 하지만, 블로그의 글은 "이러해서 재미 있었다. 추천하니 모두들 봐라"라는 식의 영화를 평가하고 추천하는 리뷰성의 글이라는 것이다.
이렇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글을 쓰는 사람에게 적절한 보상을 해주는것이 맞다고 생각된다. 사실 검색업체는 이런 컨텐츠들을 바탕으로 서비스하여 광고수익을 내고 있으면서, 컨텐츠 생산자인 블로거에게 적절한 보상이 없다라는 것은, 뭐 '날로 먹는게 아닌가?'하는 생각도 든다.
암튼, 블로거가 이런 배너 수익을 내려고 하는것이 '당연하다'라고 한다면, 그에 따른 거부감은 없을 것이다. 거부감이 없다면 블로거는 자신의 블로그에 배너를 거재 할 것이고, 그런 니즈가 많아짐에 따라 배너를 제공하는 업체도 다양해 질것이다.
더욱 흥미로운 것은 '수익을 보상해주는 형태가 다양해 질것' 이라는 것이다. 하루 몇명 클릭한것에 대한, 수익의 보상이 현금화 시키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된면, 그 외에 다른 형태로 보상할 방법이 나타날것이다 라는 것이다. 뭐 예를 들자면 뭐 유료 스킨을 제공해준다거나, 용량을 증설해 준다거나 하는 보상의 형태나, OK캐쉬백같이 작은 금액이라도 사용이 가능한 마일리지의 개념이 아닐까 한다.
아직은, 그런 다양한 방법으로 수익을 보상해주는 업체는 없다. 그러나, 분명히 블로그의 배너에 대한 거부감이 없어서, 블로거들의 니즈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그러고 그런 니즈에 따른 업체의 대응이 다양하게 일어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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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byuli on 2007/08/06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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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별블로그
"파란별" 1980년 대전에서 태어난 대한의 남자이다. 2007년 현재, 다음커뮤니케이션 소속이며, 웹 개발이 천직이라 생각하고 전념하고 있다. 언제나 다른 상상에 빠저 있다. 나쁘게는 자기만의 세상속에서 산다는것. 산책을 좋아하고 풍경을 좋아하며, 자전거를 즐긴다. 요즘은, 하늘을 날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파란별 블로그" 언제나 함께 하는 컴퓨터의 모든 이야기를 한다. 뭐든 포스팅하려고 노력 하겠지만, 가끔은 게을러 포스팅하지 않을때도 있겠다. 나의 블로그가 모든 사람에 좋은 정보가 되었으면 한다.
파란별 이라는 흔한 그 닉네임 처럼, 평범하고 잘 보이지 않지만, 꾸준히 노력한다.* 사실 이 글을 쓰는 주된 목적은 검색 노출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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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byuli on 2007/03/04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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