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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8/06 블로거들의 배너 수익형태는 다양해지고 확대될 것이다.

블로거들의 배너 수익형태는 다양해지고 확대될 것이다.

우연히, Daum서비스중의 하나인 '애드클릭스'라는 서비스에 신청서를 작성하게 되었다. 배너를 거재하겠다는 목적이 아니라, '이 서비스는 어떻게 이용할까?'라는 궁금증에서 신청서를 작성해봤다. 몰랐는데, 신청서를 작성하고 나니 심사를 거처 결과를 알려준다고 한다. 마치, 검색엔진에 사이트를 등록하는것 같았다.

얼마후, 신청서를 냈다는것을 잊어버릴때 즈음에 심사를 통과 했다는 메일을 확인했다. 신청서를 확인하고 배너도 만들어 보고 붙여도 보면서, 신기하다는 생각을 하게 됬다. 사실, 이런 배너를 개인이 개인사이트에 거재 하고 있다는게 마냥 신기하게만 보였다. 이런 배너는 이런 공간을 제공하는 제공사에서 거재하는 배너가 아니었던가? 예전의 카페나 무료형 홈피처럼 말이다.

그러고 생각해보니, 이런 서비스를 개인이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은 블로그의 특징을 그대로 설명해주는 것 같다. 블로그는 예전의 1촌간의 커뮤니케이션 수단이었던 미니 홈피처럼 정보의 의미가 없는 글이 아니라, 불특정 다수에게 어떤 정보를 제공하는 글이라는 것이다. 뭐 간략히 어떤 영화의 감상평을 예를 들어본다면, 미니홈피에서의 글이라 한다면 "오늘 이거봤다" 로 끝날것이다. 하지만, 블로그의 글은 "이러해서 재미 있었다. 추천하니 모두들 봐라"라는 식의 영화를 평가하고 추천하는 리뷰성의 글이라는 것이다.

이렇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글을 쓰는 사람에게 적절한 보상을 해주는것이 맞다고 생각된다. 사실 검색업체는 이런 컨텐츠들을 바탕으로 서비스하여 광고수익을 내고 있으면서, 컨텐츠 생산자인 블로거에게 적절한 보상이 없다라는 것은, 뭐 '날로 먹는게 아닌가?'하는 생각도 든다.

암튼, 블로거가 이런 배너 수익을 내려고 하는것이 '당연하다'라고 한다면, 그에 따른 거부감은 없을 것이다. 거부감이 없다면 블로거는 자신의 블로그에 배너를 거재 할 것이고, 그런 니즈가 많아짐에 따라 배너를 제공하는 업체도 다양해 질것이다.

더욱 흥미로운 것은 '수익을 보상해주는 형태가 다양해 질것' 이라는 것이다. 하루 몇명 클릭한것에 대한, 수익의 보상이 현금화 시키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된면, 그 외에 다른 형태로 보상할 방법이 나타날것이다 라는 것이다. 뭐 예를 들자면 뭐 유료 스킨을 제공해준다거나, 용량을 증설해 준다거나 하는 보상의 형태나, OK캐쉬백같이 작은 금액이라도 사용이 가능한 마일리지의 개념이 아닐까 한다.

아직은, 그런 다양한 방법으로 수익을 보상해주는 업체는 없다. 그러나, 분명히 블로그의 배너에 대한 거부감이 없어서, 블로거들의 니즈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그러고 그런 니즈에 따른 업체의 대응이 다양하게 일어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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